2009년 6월 10일 수요일

본격_탐욕_이야기


대세는 난 안될거야 아마

20090609, 티스토리로 옮겨야지.


 싸이에 안드로메다 소설- 이라는 카테고리로 열심히 소설을 써서 올리고 있는데, 조회수가 이건 뭐 안습. 나에게 관심좀 가져주세요. 이제 티스토리에 올려서 관심을 받아야지. 근데 누가 봐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봐주지 않는데 그냥 내 자기만족임. ㅇㅇ? 어차피 인생은 자기만족 ㅇㅇ?

20090521, Coldplay in Nissan Pavillion VA.


 프로디지의 공연열기가 식기도 전에, 바로 콜드플레이의 공연이 있었다. 이번엔 나름 가까운 거리여서 (차로 20분) 자전거를 타겠다고 허세를 부려서, 1시간 40분만에 도착했다. 가서 가장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2구역 좌석을 구입. 대충 스탠딩 100$, 좌석1구역 70$, 좌석 2구역 50$, 3구역 43$인가? 그리고 잔디구역 37$인가.. 뭐 대충 2구역이 가장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라서 걍 구입. 어차피 뛰는 공연도 아니니깐. 하지만 공연 내내 죄다 일어나있어서 나도 좌석에서 계속 서있었다 -_ -;;;



OPENING
자전거 타고 1시간 30분정도 달려서 저걸 발견했을 때의 기분이란;;

헉, 난 5월 11일 라디오 헤드 공연이 있는조차 몰랐다;;

대충 저기 300번대가 2구역이라고 써놓은 구역이라고 보면 된다. 티켓..간지난다;;

기다리는 동안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참 자유롭게 잔디밭에서 놀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그냥 도로에서 돗자리깔고 앉아서 삽질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인듯. 이런 땅덩어리가 갑자기 부러워졌다. 하지만 1시간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공연중에 내 다리에 진드기같은 괴생명체가 내 다리를 물고 들어가려고 폼잡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기겁을;;;

이것이 공연장 뒤에서 본 모습. 대충 저렇게 보이는부분부터 점차 낮아지면서, 잔디구역이 있고, 좌석부터는 천장이 있는 형태이다. 역시 콜드플레이 관객동원력은 좋은듯. 12000명이 왔다고 중간에 크리스마틴이 그랬다.

U2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게스트가 뮤즈라길래 갈까 생각하는중.

내가 앉은부분이 2구역. 앞에가 1구역, 그리고 저기 스탠딩을 감싸고 있는 좌석도 또 가격이 달랐던 걸로 기억한다.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저 위에 잔디구역. VIVA 풍선이 인상적이였다.

밤이 되어 불이 들어온 VIVA풍선.

대충 끝무렵에 찍은 사진... 많이왔다. 참고로 내 앞부분만 찍힌거니까.

뒤에는 이정도?

좀더 넓은 관객사진.

관객들... 나름 자유로운 관람분위기.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연령대가 왔다. 내 옆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망원경으로 신나게 공연을 보고 계셨고, 듣보 초딩들도 굉장히 많았다.





MERCHANDISE
 
대충 물건 파는 곳을 보면,







공연의 작은재미, 굿즈 판매점!!


하지만 가ㅋ격ㅋ 저 후드 참 마음에 들었는데... 난 티켓을 49불 주고 샀는데 이건 딱 두개만 사면 바로 초과ㅋ

저 토트백 진짜 맘에 들었는데... 20불이라니;;; 티셔츠도 뭐 하나 살수가 없었다. 인상적인건 저 애들 턱밭이라그러나;;


맥주는 이곳에서, 가격은....OTL




GUEST 1

처음으로 나온 게스트. 여자보컬이여서 좀 봤다는것 밖엔 기억이 안난다. 목소린 참 좋았었던듯.

초반에는 왜이리 사람들이 안오나 걱정했었는데 -_ - 쓸데없는 걱정이였음.



GUEST 2
이번 게스트도 어디서 왓는지는 잘 모르겠다;; 뭐라고 듣긴 했는데 어딘지 잘 모르겠더라 ; 기억도 안남.


아까보단 확실히 사람이 늘었다. 콜드플레이 오프닝에 적절하단 생각이 든 밴드.


...



COLDPLAY

드디어 대망의 콜플


우왕ㅋ굳ㅋ

일단 어느때나 그러듯 닥치고 셋리스트부터 살펴보자.

닥셋

setlist_

1."Life in Technicolor"

2."Violet Hill"

3."Clocks"

4."In My Place"

5."Yellow"

6."Glass Of Water"

7."Cemeteries Of London"

8."42"

9."Fix You"

10."Strawberry Swing"

11."God Put a Smile upon Your Face" (Partial Techno Remix)

12."Talk" (Partial Techno Remix)

13."The Hardest Part" (Chris Martin Solo Piano)

14."Postcards From Far Away" (Chris Martin Solo Piano)

15."Viva la Vida"

16."Lost!"

17."Speed Of Sound" (Acoustic)

18."Death Will Never Conquer" (Acoustic, sung by Will Champion)

19."I'm A Believer" (Neil Diamond Cover - Acoustic)

20."Viva La Vida" (Remix Interlude)

21."Politik"

22."Lovers in Japan"

23."Death And All His Friends"

Encore

1."The Scientist"

2."Life in Technicolor II"

3."The Escapist" (Outro)

우왕 ㅠㅠ 초반에 셋리스트 대박

인마플레이스에서 신나게 떼창하다가

옐로우 나오니까 와우 온몸에 소름이

옐로우가 이번공연 최강간지였던듯

노란색 조명 쏴악 뿌려주고

갑자기 아이돌무대에서나 볼듯한 거대풍선 사람들한테 마구마구 쏟아줘서

둥실둥실 거기다 떼창까지 우왕 ㅠㅠ

픽스유 아오 대박

비바라비다랑 바이올렛 힐 신보쩔었고

러버스인재팬 아오 이 친일밴드

아주 뮤직비디오가 일본찬양임

중간에 오른쪽으로 임시무대 꾸민곳으로 장소바꿔서 했던

테크노리믹스버전 몇곡이랑

크리스마틴 피아노 솔로무대 간지였음 ㅠㅠ

그리고 다시 무대 또 바꿔서

왼쪽으로 임시무대 꾸민곳

내앞으로 휙 지나감 우왕

어쿠스틱 버전으로 스피드오브사운드를 내가 들었나?

난 이번에 공연때 스옵사 못들은줄알고

막 실망했었는데 셋리스트에 있엇네?

어쿠스틱으로 짧게짧게 해서 내가 못알아들을정돈

아니였을텐데 이상함

나 스옵사 빤데

걍 셋리스트가 공연마다 조금 다른가?

다른건 동영상 대조해봐도 거의 맞는데

내가 못들은건강 ㅠㅠㅠㅠ

퇴장할때 이스케이피스트는 너무 슬프고 외로움

아오 나도 공연 같이 다니구싶어 ㅠㅠ




끝나자마자 저 검은 망사천이 내려오고...


등장!


아오.. 왜 크리스마틴.아니 콜드플레이가 인기잇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


멋진 조명.


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리스마틴하악


무대장비크리... 저기에 나중엔 영상이 어안렌즈모드로 표시가;;


점점 내려왔음


슬슬 시작... 장비크리..


영상.. 진짜 무대 세팅이 최고였다..


그래!날 향해 손을 흔들어줘!


중간에 무대를 바꿔서,갑자기 멤버들이 막 달려가길래 ㅎㄷㄷㄷ 뭐지? 했는데 저기서 갑자기 연주를... 드럼은 패드로, 나머지는 그대로.


멤버들이 모두 내려간 후에 크리스마틴이 키보드를 두드리며 솔로...감동 ㅠ


우리 마틴횽


앗 간지남 ㅋ


퍼커션...


중간에 저 짱깨틱한 탈을 쓰고 갑자기 춤을 -_ -

크리스 마틴 라이브... 영상도 안보고 첨 가서 그런지 참 감동이였다. 정말 열정적인 모습..


아까 오른쪽에서 공연하고 이번엔 왼쪽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찍은것. 내 너무 뒤에서 공연해서 잘 볼 수는 없었지만, 이리로 휙 지나갔다. 저 액정들 -_ -


뒤에서 참 많은 곡을 연주했는데, 리믹스가 쩔었다. 그리고 크리스마틴의 개그본능 -_ - 100%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대충 노래중에 ~한다면~ 이런부분이 반복되는 부분에서 만약에 @#$@#$에서 한 공연이 DC에서 한 공연보다 좋았다고 말한다면~ 이런식으로 크리스마틴식 개그를 몇번 쳐주었고, 공연내내 사람들은 깔깔거리고 웃었다. 근데 여긴 DC가 아니고 VA다 -_ - 공식홈에도 DC로 되어있어서 좀 헷갈렸음. 이상한데 니산 파빌리온 VA에 있는건데 왜 DC로 되어있지? 그랬었음


역시 이분은 피아노치면서 부르는 노래가 간지인듯...


꽃가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펼쳐진 비바장막



영상들도 참 멋지게 준비해 왔었다.


마지막...앵콜도 끝나고 비바영상나오면서 안녕 ㅠㅠㅠ



빅밴드는 괜히 빅밴드가 아니였다. 정말 감동적이였고, 옐로우 나올때는 정말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아서 떼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정말 이런 밴드를 손쉽게 볼 수 있는 미국이란 나라가 참 부러웠다. 그리고 나이대... 우리나라처럼 20~30대에 치중된 것이 아니고, 정말 어린애들부터 나이 지긋하신 분들까지 함께하는 (물론 장르를 타긴 했지만) 문화가 너무나 부러웠다. 우리나라처럼 락이란 음악은 소수만의, 마니아들의 문화가 아니란 것이.

 물론 이번 앨범은 내 스타일에서 조금 벗어나긴 했지만, 역시 콜드플레이는 반드시 봐야했던 공연이였다. 우리나라에도 한번 와주길!! 






 

20090609, Olympus의 Micro Four Thirds루머들.


 지금 가장 관심있는 올림푸스의 마이크로 포서즈. 요즘 삼성이랑 마포진영의 올림/파나 쪽이 참 볼만한 소식들이 매일매일 나와주셔서 덕질이 즐겁다. 일단 올림 마포에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면!


정식명칭은 Olympus Pen E-P1
(애초에 개발 컨셉 자체가 올림푸스 PEN시리즈의 계승으로 만들어진 것)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즈 마운트
(135포멧 대비 2배 크롭)

7월초 발매
(발표는 6월 15일)

크기 및 무게 : 120x70x35mm 300g
(크기는 DP1보다 작고, LX3보다 큼)

일단 발표된 렌즈는 두가지
(17mm F2.8 (환산 34mm) , 14-42mm F3.6-5.6 (환산 28-84mm) )


BodyIS
(바디에 손떨림방지내장, 그니까 렌즈쉬프트가 아니고 센서 쉬프트!)

3인치 LCD
(틸트,스위블은 안됨,라이브뷰 지원, 라이브뷰때도 손떨방 작동)

G1과 동일한 AF센서

SD 카드
(XD픽쳐카드에서 벗어났으니 이제 올림푸스도 저렴한 메모리~)

화소 : 13M
RAW JPEG RAW+JPEG

동영상 지원
(1280x720 7min, 640x480 14min)

ISO 200~6400
(유효감도는 얼마나 될지;;)

셔터속도 : 60-1/4000

17mm 광학 외장 뷰파인더 (별매)
(이런것들이 덕질의 즐거움을 주는 별매셋~!!!)

가격은 kit가격으로 990$.
(아마 14-42mm F3.6-5.6킷이지 않을까?)


간단히 루머로 뜬 사진들을 보자면,

 
정면 샷인데... 이 디자인은 아니야 올림푸스... 그냥 PEN F 그대로라도 해줘,,,



옆면만 봤을때는 괜찮은듯.


 윗면도 마음에 드는데... 저 왼쪽의 다이얼이... 어떤식으로 될지는 약간 의견이 갈리는듯.



LX3와 DP1과의 크기비교. SLR클럽의 올림푸스 신게에서 퍼옴, 별자리물고기님의 자료. 문제가 될시에는 삭제하겠습니다.





크기는 일단 합격, 스펙도 합격. 하지만 전면부 디자인은... 이거슨...아니야..... 그리고 유효감도가 얼마나 나와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질듯. 개인적으로 번들렌즈킷 말고 17미리 킷이라면 더 좋겠다.


그리고 이것은 보이그란다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마이크로 포서즈용 M마운트 어댑터.






이것은 파나소닉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M마운트 어댑터.




그리고 이건 같은 R마운트 어댑터.


 이것으로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를 사용하는 모든 카메라(라 봤자 지금은 G1과 GH1, 이제 나올 올림마포가 전부지만) 에서 수많은 M마운트 렌즈등을 사용할수 있다. 카메라가 작아서(G1의 경우) 너무나도 잘 어울리더라! 거기다 LTM을 이용하면 스크류 마운트까지 이용할수 있으니... 하지만 2배크롭이기 때문에, 28미리를 사용한다고 해도 56미리가 되어버리니 표준을 쓰기 위해선 광각이나 초광각의 선택이 불가피할듯. 하지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M마운트 광각렌즈 가격은.... 하지만 굳이 라이카 M렌즈가 아니더라고, 짜이스 M마운트정도만 가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 짜이스 또한 무적의 비오곤이 있지 않은가! 그리고 보이그란다 렌즈로 가도 분명히 가격적인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발표일... 이것만 제대로 나와준다면... 널위해 M6를 넘겼다! 남은것은 지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