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5일 토요일

근처에서 가장 좋아하는 Fair Oaks Mall 투어.

 미국와서 가장 재밌는건 역시 공연. 그다음으로는 쇼핑정도가 아닐까 싶다. 근처에 괜찮은 몰이 있어서 아주 거기 물건을 싹 쓸어오다시피 하고있다... 잔고는 고함을 치고있는데;;; 그냥 정리겸 포스팅.





핫토픽
펑크+고딕매장이다. 여자애들이 좀 많이오는듯. 피어스들도 꽤 있고, 음악도 진열되어있고. 그냥 재미로 올때마다 매번 들리긴 하지만, 역시 뭔가를 사기에는 많이 부담스러운 옷들뿐이다. 락 티셔츠가 상당히 많아서 사고싶은건 많지만 그돈이면 딴걸 사지 -_ -;;;
여기말고 1층에 있는 핫토픽은 ... 성인용품 가게 수준이랄까 -_- 야구동영상에 나오는거 거기 다있더라 -_ -;;;





VANS 매장
크기도 크고 안에 보드샵이 따로 마련되어있다. 물론 난 엘리트 보드샵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반스가 나름 메이져브랜드다보니 가격도 수긍할만한정도고 퀄리티도 갠춘한듯 하다. 뭔가 개성이 부족한 느낌도 들긴하지만..
신발이 한쪽 벽면을 꽉 채우고 있다. 신발은 언젠가 사게될듯.


저니스
신발을 주로 취급하지만 가방이랑 티셔츠도 꽤나 있다. 하지만 역시 물건이 별로 없는탓에 사고싶은 것들은 얼마 없음.
신발 종류도 꽤 많지만, 보통 보드화쪽을 많이 다루는듯. 클리어런스로 싸게 나오는 것들이 눈에 좀 들어온다.
보드 연습용으로 신으면 딱일거 같은 신발들.



제일 좋아하는 엘리트 보드샵.
매장은 별로 크지 않지만 참 알차다. 
Kr3w/The Hundreds/Stussy 이렇게 주력브랜드
최근에 DGK가 잔뜩 들어오고있음.
나름 자체 브랜드도 가지고있다. DGK랑 콜라보레이션 한 상품들이 괜찮더라.
역시 보드매장이라 신발이 종류별로 참 많다. 가격도 세일하는 품목들은 괜찮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약간 높지만, 그에맞게 지갑을 열게만드는 물건들 투성이다. 
안쪽에 보드샵이 따로 있는데, 직원들의 간지가 남다름.
이쪽에서 일하는 애들이다보니 관심도 맨 그쪽인가보다.
이 매장에서만 내 가방 어디꺼냐고 3번 물어봤다. 
요즘 아시아의 패션이 정말 죽여준다는 소리 듣고 나름 뿌듯하기도 했고 ㅋㅋㅋ





파시픽 선

서프 매장이라서 물건들이 약간 다르긴 한데
이동네 X게임들은 보통 비슷하니까...

일단 매장크기가 엄청 크고,
가격이 싸다! 거기다 할인이 쩐다!
물건들이 엘리트보드샵처럼 간지가 좔좔흐르진 않지만,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물건 투성이라 여기다 돈 엄청 쏟아부었다.
거기다 각종 할인권부터 쿠폰크리가 심해서
자꾸 돈을 쓰게만든다 짜증나게 -_ -

volcom/wesc/vurt/hurley/bullhead/DC/Quick Silver/RVCA/element/zooyork/billabong 이정도가 주력인듯
최근엔 freshjive가 들어왔다.
그리고 wesc물건들이 막 풀리기 시작했다.



이거슨_애플_정식매장.jpg
ㅎㄷㄷ
아이폰 만지러 간다....ㅠㅠ

스케이트 보드 베어링이 고장나다.

보드를 탄지 아직 두달도 안됐고... 보드산지 이제 한달정도 된거 같은데... 벌써부터 지출이 생겼다.
ELEMENT 컴플릿 보드.. 105$정도 줬는데, 여기다 부품을 걍 갈아낄까 아님 커스텀으로 하나 맞출까 하다가
그래도 돈이 어딨어 -_ - 걍 부품만 샀다.





갑자기 노즈쪽 바퀴하나가 좀 뻑뻑해진 느낌이 들어서 분해해봤는데... 역시 뭔지 모르겠다 -_ -
그런데 다시 끼려고하니 바퀴가 안들어가는게 아닌가 -_ -;


제..젱장
베어링 볼 자리잡아주는 저 쇳조각이 찌그러져버렸던 것;;;




에라..걍 대충 조립하고 타야지...했다가
그날 베어링은 완전히 아작이 나버리고 만다 -_ -




결국 지갑을 들고 보드샵으로 고고싱.



몇번 눈이 익은 직원이랑 좀 떠들다가 추천받은 레즈 베어링.
세금 포함해서 19$정도 줬는데..인터넷에선 3불정도 싼모양이다.
어쨋거나 장착.



저 스티커를 보드에 붙일까..하다가 아깝기도 하고 쌩뚱맞은 느낌도 들어서 걍 보관.
뻘건색이 이쁘더라.


완성. 기왕 해주는거 바퀴 방향도 바꿔서 끼워줬다. 한결 깨끗해진 느낌...
이 들긴 하는데 저 걸레같은 데크는 -_ -
접 티 내기 싫어서 일부러 혹시시키면서 탔더니.. 지금 테일은 이미 칼같이 갈려있다 -_ - 초반에 잘못된 방법으로
자꾸 알리를 치다 보니 완전 갈려서 지금 저부분 나무가 조금씩 떨어져나가고 있음.... ㅎㄷㄷ

데크 : ELEMENT 7.5
트럭 : ELEMENT
휠 : ELEMENT
베어링 : REDZ
나머지 하드웨어 : ELEMENT 

트럭이 너무 무르게 움직이는 것 같아서 조금 조여줬더니 딱 적당.
베어링 갈고나까 보드가 날아간다 -_ -... 비싼건 이유가 있군.
그나마 레즈 중에서 젤 싼건데;;

KR3W - KRUCIBLE



K R W

K R U C I B L E


50MM STAINLESS STEEL CASE

Solid stainless steel bracelet
Multi-function Japanese quartz movement with 24 hour clock month and date
Oversized canteen crown cover
Hardened mineral crystal
5 ATM water resistance



 드디어 첫 시계.

KR3W FALL 2009

20090724, 포클에서 감동먹다.



....

외로운 유학생활중에

갑자기 컴퓨터에서 생일축하 노래가 나온다 했더니

포클에서 생일을 축하하는 팝업이...

ㅠㅠ

역시 따듯한 동네 포클 ㅠㅠ



이제 만으로 22살이 되었다....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2009 Global Gathering PENDULUM 확정 ! ㅠㅠㅠ







헐.. 펜듈럼까지 확정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라이브셋이 아니고 디제이셋이지만... 그래도 펜듈럼이 한국가는게 어디야 -_ -;

라이브할때 풀밴드 live set 과는 다르게

pendulum DJ set은 DJ랑 보컬만 참여하는거 같은데..

구글링을 해봐도 명확한 설명은 없고, 영상이랑 이것저것 짜집기 해본 결과로는

펜듈럼 디제이랑 랩퍼만 참여하는듯..... 물론 이게 어디냐만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