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1일 일요일

나누어진 폴더에서 특정 확장자면 전체 복사하는 방법.


 사진을 백업하다보니 사실 사진파일은 얼마 안되는데 동영상 파일이나 RAW파일 등등 이런 파일들이 용량을 대부분 잡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진폴더 백업하려면 꽤나 많은 공간이 차지하지요. 여기서 여러 폴더를 나누어 놓은 상태에서, 폴더는 그대로 유지하고 특정 확장자만 복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Photo  폴더안에 연도별로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날짜별로 사진을 저장해둡니다. 그 안에는 JPG 리사이즈 폴더도 있고, 후보정 폴더도 있고 해서 보통 4~5단계의 폴더가 있지요. 이곳에서 일일히 JPG파일만을 골라다가 백업하기에는 너무 일이 벅찹니다. 검색을 해서 하자니 폴더가 유지되지 않구요. 간단한 도스 명령어를 이용해서 폴더는 그대로 유지한 채, 특정 확장자만 복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사용한 명령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xcopy /S E:\Photo\*.jpg D:\Photo\
 xcopy는 파일과 폴더의 전체를 복사하는 명령어입니다.
 /S 옵션은 폴더가 비어있으면 복사를 하지 않습니다. 빈 폴더는 걍 놔두는거죠.
 그 뒤에 복사를 할 폴더를 지정합니다.
 *.jpg는 확장자가 JPG인 모든 파일을 뜻합니다. *는 모든것, 을 의미하죠. 한가지 예로 *.*은 모든파일이름,모든 확장자 = 모든파일 입니다.
 그 뒤에 복사의 목표가 되는 폴더를 지정합니다.

 각자 폴더 구조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도스창은 윈도우즈키+R 을 누르시거나 시작에서 실행을 선택하시고 cmd 를 누르시면 됩니다.

 아래는 xcopy 명령어의 모든 옵션입니다.
                                                                        

파일과 디렉터리 트리를 복사합니다.

XCOPY 원본 [대상] [/A | /M] [/D[:데이터]] [/P] [/S [/E]] [/V] [/W]
                           [/C] [/I] [/Q] [/F] [/L] [/G] [/H] [/R] [/T] [/U]
                           [/K] [/N] [/O] [/X] [/Y] [/-Y] [/Z] [/B]
                           [/EXCLUDE:파일1[+파일2][+파일3]...]

  원본         복사할 파일을 지정합니다.
  대상         새 파일의 디렉터리와 또는 파일 이름을 지정합니다.
  /A           보관 특성을 가진 파일을 복사하며, 보관 특성을 수정하지
               않습니다.
  /M           보관 특성을 가진 원본 파일을 복사하며, 보관 특성을
               지웁니다.
  /D:m-d-y     지정된 날짜 이후에 바뀐 파일만 복사합니다.
               날짜가 지정되지 않으면, 대상 파일보다 새로운 원본 파일만
               복사합니다.
  /EXCLUDE:파일1[+파일2][+파일3]...
               문자열을 포함하는 파일 목록을 지정합니다.
               각 문자열은 파일의 다른 행에 있어야 합니다.
               일부 문자열이 복사할 파일의 절대 경로의 일부분과
               일치하면 복사할 파일에서 제외됩니다.
               예를 들면, \obj\ 또는 .obj에서는 obj 디렉터리 내의
               모든 파일을 제외하거나 .obj 확장자를 갖는 모든 파일을
               제외합니다.
  /P           각 대상 파일을 만들기 전에 물어봅니다.
  /S           비어 있지 않은 디렉터리와 하위 디렉터리를 복사합니다.
  /E           비어 있는 경우를 비롯한 디렉터리와 하위 디렉터리를 복사합니다.
               /S /E 스위치와 같으며, /T를 수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V           새 파일의 크기를 확인합니다.
  /W           복사하기 전에 아무 키나 누릅니다.
  /C           오류가 생겨도 복사를 계속합니다.
  /I           대상을 찾을 수 없고 두 파일 이상을 복사하면, 대상을 디렉터리로
               지정합니다.
  /Q           복사하는 동안 파일 이름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F           복사하는 동안 원본과 대상 파일의 전체 경로를 표시합니다.
  /L           복사는 하지 않고, 복사할 파일을 표시만 합니다.
  /G           암호화 기능을 지원하지 않은 대상에 암호화된 파일을
               복사하도록 허용합니다.
  /H           숨겨진 파일과 시스템 파일도 복사합니다.
  /R           읽기 전용 파일을 겹쳐 씁니다.
  /T           파일은 복사하지 않고 디렉터리 구조만 복사합니다. 빈 디렉터리와
               하위 디렉터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T /E 스위치를 함께 사용하면
               빈 디렉터리와 하위 디렉터리를 포함합니다.
  /U           대상에 이미 있는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K           특성을 복사합니다. 일반적으로 Xcopy는 읽기 전용 특성을 지웁니다.
  /N           만들어진 짧은 파일 이름을 사용하여 복사합니다.
  /O           파일 소유권과 ACL 정보를 복사합니다.
  /X           파일 감사 설정을 복사합니다(/O 의미).
  /Y           이미 있는 대상 파일을 덮어쓸지를 확인하기 위해
               묻는 것을 금합니다.
  /-Y          이미 있는 대상 파일을 덮어쓸지를 확인하기 위해
               묻습니다.
  /Z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모드에서 네트워크 파일을 복사합니다.
  /B           기호화된 링크와 링크 대상을 복사합니다.
  /J           버퍼되지 않은 I/O를 사용하여 복사합니다. 매우 큰 파일에 권장합니
다.

/Y 스위치가 COPYCMD 환경 변수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명령줄에 있는 /-Y와 함께 무시될 수 있습니다.


 


빠르고 간편한 RAW파일 컨버터, RawExtractor.


 이전 용량을 캡쳐하지 않았지만, 1년간 D70s와 D1으로 찍은 RAW파일을 간만에 정리를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봤습니다. 정리하기전에는 RAW파일 포함해서 56기가정도 있었는데, 모두 JPG파일로 정리하고 (사실 컨버팅 해놓은 파일들이 좀 있긴 했지만) NEF파일을 싹다 지워서 대략 11기가정도 용량을 확보했습니다. 후보정을 해둔게 있고 안해둔게 있어서 안해둔걸 그냥 지우긴 아깝고, 어떻게 해서라도 좀 JPG파일로 남겨놓고 싶은데, 니콘캡쳐를 쓰기에는 너무 귀찮아서 그냥 간단하게 컨버팅할 프로그램을 찾다가, 괜찮은 프로그램을 발견해서 소개합니다.



RAWextractor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별거없이 RAW파일 드래그해서 다음 누르고, 이름 변경이나 저장될 폴더 지정만 해주면 샤샤샥 변환이 됩니다. 홈페이지의 간단한 설명 첨부합니다. 홈페이지는 이곳으로 들어가세요. 단 2008년도 프로그램이라... 최신 DSLR을 쓰시는 분들에게는 안맞을수도 있겠지만, 아마 신형쓰시는 분은 전부 전문 프로그램을 쓰시겠죠? ㅋㅋ

                                                                                                        

DSLR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중요한 사진 - 아이 돌사진, 예식장 사진, 행사 사진 등
한번 놓치면 다시 찍지 못하는 경우 대부분 RAW로 찍습니다.

RAW파일은 어느정도의 노출 실수를 보완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죠..
헌데 문제는 RAW로 찍으면,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정말 길게만 늦껴지죠...


모든 RAW파일 안에는 카메라의 LCD에서 표시하기 위한 원본에 가까운
JPG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 JPG이미지을 추출하고, 또한 RAW에서 촬영 정보를 얻어와
EXIF정보 구성해서 완전한 JPG 사진으로 생성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거의 1초에 2장 이상을 JPG로 추출합니다.


개인적으로 EOS-20D로 사진을 찍는데, 처음 구매해서 RAW로 100장 이상 찍고나서
바로 사진을 확인하는게 번거롭고, 또 변환도 무지 오래걸리구 해서 만든것입니다. ^^

하여튼 필요하신분들은 잘 쓰시기 바랍니다..

지원 되는 RAW파일 종류

  Canon RAW (*.CRW,*.CR2)
  Nikon RAW (*.NEF)
  Pentax RAW (*.PEF)
  Samsung RAW (*.DNG)
  Olympus RAW (*.KDC)
  Olympus RAW (*.ORF)
  FujiFilm RAW (*.RAF)
  Minolta RAW (*.MRW)
  Sony RAW (*.ARW)
  Kodak RAW (*.DCR)
  Panasonic RAW (*.RAW)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헉, To make plans 5th edition!!!



 헐... monopoly의 To make plans 다이어리 다섯번째 에디션이 나왔었군요... 이것도 모르고 방금전까지 네번째 에디션을 또 사서 열심히 세팅완료했었는데 ㅠㅠ 다행히도 다섯번째 에디션은 인덱스스티커를 붙였을때 이게 여기저기 쓸리면 구겨지게 디자인이 되어서 뽐뿌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그냥 네번째 에디션이나 써야겠군요 -_-;;

 어쨋거나 아깝네요 뭔가 -ㅅ- 3번째,4번째,5번째로 이렇게 쓰는 재미도있었을텐데 5번째는 물건너가고 4번째만 두번째라니 -ㅅ-; 뭐 2011년에 나올 6번째 에디션이나 기다려야겠습니다. 올해는 그냥 4번째 에디션으로 쓸래요 ㅠㅠ

요번에 지른 물건들.

 오랫만에 디자인문구 카테고리에 새글이 올라가네요. 올해 다이어리를 사기에는 약간 늦었지만 아무튼 이번에도 열심히 하리라! 하는 마음으로 다이어리를 질렀습니다. 거기에 2만원 이상 무료배송 쿠폰때문에 자잘한것도 이것저것 샀구요.

인덱스 스티커 부착하는 도중에 찍었습니다.

 다이어리는 올해도 monopoly의 To make plans ver.4 를 골랐습니다. 재작년에는 ver.3였고, 작년에는 ver.4 갈색이여서 올해는 빨간색을 한번 사봤는데, 역시 별로라 작년에 쓰던 다이어리의 케이스랑 바꿨습니다. 사실 속지만 갈아끼면 되는데 이번에 텐바이텐에서 50% 할인을 하는바람에 속지랑 가격차이가 얼마 없더군요 -ㅁ- 그래서 그냥 조금 더주고 새로운거 구입!

 스티커는 역시 작년에 샀던 놈으로 사려고 찾아보다가 없길래, Antenna shop의 sweet cover index로 샀습니다. 붙이기 전에까지만해도 별로였는데, 붙이고나니 나름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mmmg의 도넛스티커 색깔별로 한개씩 두세트. freeview의 천 재질 테이프도 샀네요. 이건 티켓북에도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펜은 전에 쓰던 하이테크들도 잘 살아있길래 그냥 빨간색 파이롯드 하이테크 0.3 하나만 더 추가했습니다. 원래는 미쓰비시 시그노를 작년에 너무 잘 써서 올해도 그걸로 사려고 했는데, 검은색 말고는 필요한 색들이 모두 품절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검은색 0.38만 하나 샀습니다. 나중에 오프라인매장 뒤져서 0.38 세트를 몽땅 구비하면 그때 다시 넘어가려구요. 확실히 필기감은 0.3중에선 하이테크, 0.4(0.38)중에선 시그노인듯 합니다. 0.28 시그노는 개인적으로 너무 빡빡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더군요.

 아무튼 올해도 포기하지않고 좀 다이어리를 채울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ㅋㅋ




데프톤즈의 새 앨범 릴리즈 날짜 확정!


 완소! 데프톤즈의 새 앨범 'Diamond Eyes' (Eros가 아니네요?) 가 5월 18일 정식 릴리즈된다고 데프톤즈 트위터에서 날아왔습니다. 가보니 페이스북으로, 새 앨범 다이아몬드 아이즈가 5월 18일 릴리즈되고, 첫번째 트랙인 Rocket Skates가 2월 23일 데프톤즈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메일링리스트 등록을 받고있네요. 개인적으로 지구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밴드라서 너무 흥분됩니다 ㅠㅠ 어서! 우리나라에 한번 더! ㅠㅠ

윈도폰7 실사용 동영상.

Get Microsoft Silverlight

위 동영상을 보시려면 실버라이트가 필요합니다. 크롬에서도 정상작동 합니다.

 아직 자세한건 모르지만, 위 동영상을 보니 나름 참신하다고 느꼈습니다. DOS에서 윈도우즈로 넘어오면서 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사용했다면, 윈도폰 7에서는 그 두개가 적절하게 섞였다는 느낌이랄까요? 마치 텍스트가 아이콘이 된 느낌이네요. 굉장히 깔끔하고 직관적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아이콘만 봐와서 그런지 약간 적응이 안되는건 있지만요. 나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만 하겠습니다. 하지만 과연 MS 제품들의 절철을 밟을지는.. 두고봐야알겠죠.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전 ipaq사용할때의 윈도우모바일때문에 영...기대는 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번 윈도우폰7이 전혀 새로운 시작이라는건 들어서 알고있지만, 그 있잖아요. 원래 선입견이 무서운거.ㅋㅋ

실버라이트는 크롬에서도 정상작동 확인.


 무작정 MS의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절대 깔지 않았던 (업데이트 할때도 선택업뎃에서 항상 제외시켰던 -ㅅ-) 실버라이트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윈도우 폰 7 실 사용 동영상(보시려면 클릭하세용)을 보려는데 실버라이트를 설치해야한다고 써있길래... 일단 설치하려고 봤는데 공식 홈페이지에 크롬이 어떻게 된다는 말이 없더군요. 일단 안되면 익스플로러에서라도 봐야겠다 하는 마음에 설치했는데, 잘 됩니다. 현재 저는 구글 크롬 5.0 개발자버전을 쓰고있습니다. 아직 명칭이 윈도우모바일인지 윈도우 폰인지 잘 모르겠네요. 윈도폰 맞는거죠?

2010년 2월 2일 화요일

구글 크롬 5.0 개발자버전으로 업데이트.


 이 정식버전을 쓸 수 없는 기구한 운명ㅋㅋ

 사실 이번에는 크롬 4.0 정식에서 확장을 지원해주어서 그냥 정식쓰려고 했는데, 지메일과 애드블럭 확장이 어쩐이유로 깔리지 않아서 5.0 개발자버전으로 넘어왔습니다. IE탭과 크롬드버드는 잘 깔리는데, 이상하게 지메일이 안깔리더군요. 지웠다가 설치해도 마찬가지고. 뭐 일단 지금은 잘 되니 걱정은 없습니다. 구글 버전업 속도 정말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조만간 IE쯤이야 넘어갈 기세입니다.

2010년 2월 1일 월요일

Grammy 2010 ?!?!





 세상에.. 방금 그래미를 봤는데 이건 뭐...

 오프닝을 맡았던 Lady Gaga 퍼포먼스가 예상외로 너무 밋밋했었다. Elton john과의 듀엣은 뭐 그냥그랬고, 난 설마 정말 저기서 끝나나 싶었지. 뭐야? 하지만 난 아마도 앨범오브디이어 먹으면 뒤에 깜짝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다 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것만 그런 멋진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ㅠㅠ 쨋거나 보는 내내 얼마나 지루하던지.. 그래미는 내타입이 아닌가봄. Rock 부문 노미니 중 Silverson Pickups와 MGMT가 있었다는 사실이 반가웠음.

 수상자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