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3일 화요일

World DJ Festival 2010!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010이 열립니다.

친절하게도 외국인을 위한 페이지까지 따로 만들어두셨네요!


4th WORLD DJ FESTIVAL
DJ=ART
 
 
▶일시 : 2010.5.8 (SAT) 14:00 ~ 5.9 (SUN) 06:00
▶장소 :한강난지지구 Han River Park Nanji Area
 
티켓 예매 안내  
 
▶Ticket : 현장판매  55,000 KRW
              Presale : KRW 33,000  2010.3.21 ~ 4.5  
              Presale : KRW 44,000  2010.4.6 ~ 4.20  
 
 
▶예매입금계좌  - 국민은행 921601 - 01 - 176378 ㈜ 상상공장
   입금 뒤, 반드시 입금확인문자를 보내주세요 010 - 3080 - 1822
 
2차 Line-up  
▶ Electronic
        Freemasons(UK),  Vandalism_Australia, Dirty disco youth_Germany,
    Fantastic Plastic Machine(FPM)_Japan, Masanori Morita (STUDIO APARTMENT)_Japan
   2E LOVE, SHUT DA MOUTH , East Collective, Clubber Langz,  SOOLEE, DJ Jaein,  DJ BeeJay
     House Rulez+사파이어, UJN & NOVA,  EE, Planet Shiver,  Ultradog,
     Vesper family (DEVIL, JIEUN, SWAN. MJ aka 김민준), DJ FIN, Mongoloid(KINGmck&Eugene Blake)
     DJ MACKAY,  KIANN, TRIPLE HOUSE
 
▶ Rock
    이상은, 내귀에 도청장치,국카스텐, 메이트, 문샤이너스
 
▶ Hip-hop
    UMC, Soul Company(Kebee / The Quiett / DJ Wegun / Fana / Loptimist / Loquence)
    Soul Dive, DJ Freekey, DJ Ride, Urbanalog, DJ Jif Rock(Japan), DJ Son, Paloalto, GLV, B-free
    360SOUNDS(DJ Soulscape / Jinmoo / Plastic Kid / YTst / Andow / MC: Make-1)

 사실 그닥 땡기는 라인업은 아니지만, 일단 저렴한 가격으로 밤새도록 놀 수 있는 아주 적절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질렀습니다. 그래도 국텐과 내귀를 보거든요. 아무튼 땡기지 않으시는지!

2010년 3월 18일 목요일

2010 지산 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


지산 1차 라인업입니다.

Muse
Massive Attack
Belle And Sebastian
문샤이너스
스키조
3호선 버터플라이
이승열

1차는 일단 합격.

콜드플레이 떡밥이 아직 좀 남았고,
후지록페스티벌에 MGMT가 추가되면서 강력한 일렉헤드후보로 MGMT가 이야기되고있네요!

201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RATM루머?






 2010 우드스탁 코리아의 루머에서 나온 루머입니다. 펜타포트가 Rage Against the Machine 과 접촉중이라는 루머가 나왔네요. 출처는 디씨 락갤.

Woodstock Festival 2010 in KOREA !!!!


우드스탁 2010이 한국에서 열린다는 게 거의 확실시 되고있습니다. 이럴수가, 우드스탁이라니요 ㅠㅠ

현재까지 나온 떡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라인업,
Gorillaz(확실시...)        
AC/DC        
Evanescence        
SoundGarden        
OKGO        
The Smashing Pumpkins        
Off Spring        
Nickelback        
Keane        
Orbital        
을 현재 컨택중에 있다고 합니다.

우드스탁 기획자 아티콘팰드 트위터에서도 확인 된 내용입니다.

보시면 한국에서 한다는 내용과, 날짜, 장소등이 나와있네요.

그리고 후원인 KBSn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한 사람도 다수 있습니다.
이번주내로 1차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고, 다음달부터 홍보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외에 3일권이 15만원,20만원이라는 설도 있고, 스매싱펌킨즈와 컨택중이라는 루머도있구요.




자..이제 이 정보들이 믿을만 하냐..인데,
최초 루머는 디씨 락갤에서 나왔고, 악숭에까지 번져서 두 사이트는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일단 분위기는 '확정은 사실, 하지만 정말 열릴지는 미지수' 인듯 합니다.

 우드스탁 기획자 아티콘팰드는 지금까지 기획했다가 때려치운 공연이 꽤나 되기도 하구요, 사실상 그 라인업이 오면 좋긴한데 과연 한국땅에서 얼마나 관객동원이 되겠느냐 하는 염려가 큽니다. 물론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점이 우드스탁의 'love and peace'에 걸맞는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엄청난 자본이 들어가는 일이다보니 그런점을 아예 간과할 순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열리기는 열리되, 지금까지 우드스탁의 규모와는 다른 그냥 국내 락페수준의 페스티벌이 열리거나, 취소되거나 할거라고 예상됩니다.

어쨋거나! 드디어 락페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만큼 하루하루 빵빵한 루머들이 터져서 기분이 좋군요!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스킨 수정.


 대충 이런식으로 깨져서 나온다는 제보가 있었는데, 귀찮아서 걍 냅뒀습니다. 사실 제 윈도우환경+맥환경에서는 안깨져보였거든요 -_ - 근데 저렇게 남의 컴퓨터에서 캡쳐한걸 보니 심각하더라구요. 일단 스킨을 초기화시켰습니다. 그냥 본문 크기가 작아졌지만 귀찮아서 손 안댈래요. 맥은 확대기능이 잇으니까욬ㅋㅋㅋㅋ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2010년 3월 12일 금요일

손목을 위해 지른 손목보호대들.

사진 출처는 공식 홈페이지.

 노트북 쓸 때는 정말 손목증후군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손목이 시큰거렸습니다. 맨날 무릎에 놓고 해서 그런가... 아무튼 그 증상을 좀 예방하고자 이번에 나름 큰돈 들여서 지른 엘레콤 손목보호장비들입니다. 위에 키보드용은 사이즈가 애플 키보드랑 정말 딱맞더군요. 역시 넷북 쓸때 엘레콤 파우치를 너무 잘 써서 같은 회사로 주문했는데, 역시 만족합니다. 바닥이 끈적한(약간?)걸로 되어있는데, 아직 위치를 잡지 못해서 처음 살때 붙어있는 종이를 오려서 붙여놨습니다. 아무래도 무선이라 자리를 자주 옮기니까 섣불리 붙이지는 못하겠네요. 어쨌든 이것도 대만족!!

애플 키보드를 위해 지른 키스킨.


출처는 산곳.

키보드에 자꾸 먼지도 끼고 손에 뭐 묻으면 키보드치기가 너무 싫어서 지른 정말 꼭 질러야할 아이템입니다. 지르세요. 질러야합니다.ㅋㅋㅋㅋ 리어스 키스킨! 넷북 살때도 잘 썼던건데, 좀 쓰다보면 슬슬 실리콘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그 면이 위에 액정이랑 닿아서 붙어서 종종 딸려나오긴 했지만, 이가격에... 그리고 어차피 아이맥이니 떨어지든 말든 붙을곳이 없네요. 대만족! 거기다 무료배송!!! 아참 저 여기랑 관련없습니다.

OSX의 사전에 영한사전 추가하기.

 쓸데없는 서론 각설하고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OSX에 기본으로 있는 응용프로그램인 '사전'프로그램에 영한사전을 추가해보겠습니다. 뭐 다른것도 있으니 추가하셔도 됩니다.

 - 이곳에 들어가셔서 DictUnifier을 다운받습니다.
 - 이곳에 들어가셔서 사전파일을 다운받습니다. 참고로 이곳에 있는 영한사전은 좀 부실합니다.
 - DictUnifier를 설치합니다.
 - DictUnifier를 실행해서, Dictionary File에서 아까 다운받은 사전파일을 선택합니다.
 - Convert를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알아서 사전에 추가됩니다.

 사용하실때는 일정 단어를 드래그 하셔서, command + control + D 키를 누르면 바로 아래 팝업식으로 뜻 해석이 나옵니다. 물론 위에 설치를 안하셨을때는 기본적으로 있는 사전만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저기 위에 있는 사전은 정작 제일 중요한 영한사전이 좀 부실합니다. 퀵 머시깽이라서 그런듯 하네요. 괜찮은 e4u사전으로 바꿔주면 더 좋습니다. 이 파일은 구글에서 찾아보시면 금방 나오니 직접 구해보세요. 추천 검색어는 "e4u 영한사전 파일" 입니다 -_ -; 상용이라 저는 여기까지...

 요 아래는 추가방법인데, 전 안되드라구요 -_ -; 일단 방법만 명시해두겠습니다.

 어쨌든 e4u영한사전 추가과정입니다.
 - 이곳(아까거기)에 들어가셔서 sdconv를 다운받습니다.
 - 파일을 압축 해제 하시고, 바탕화면으로 옮깁니다.
 - 구하신 e4u파일 (e4u.ifo, e4u.idx, e4u.dict.dz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이 들어있는 폴더(의 이름은 반드시 e4u로 되어있어야 합니다.)를 바탕화면의 sdconv폴더 하위로 복사합니다.
 - 터미널을 실행시킵니다. (응용프로그램/유틸리티)
 - 다음 두 줄을 입력합니다.
     cd ~/Desktop/sdconv
     ./convert ./e4u/e4u.ifo
 그럼 추가가 되...어야합니다.....;;

 

HP 복합기 F2140 구입.

 학교다니면서 레포트용으로 쓸만한 프린터를 찾다가, 조금만 더 보태면 복합기를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른 HP F2140복합기 입니다. 한 만원만 더 보태면 스캔도 되는군요. 집에있는 낡은 스캐너를 버려야하나... 그래도 그건 오래되긴 했어도 (평판이지만) 필름스캔도 되는건데. 근데 필름자가스캔은 롤스캐너 아니면 정말 할짓이 못되더라구요. 아무튼 프린터 6만5천원에 흑백/컬러 잉크 3만5천원 이렇게 대충 10만원정도 줬습니다. 처음에 들어있는 잉크는 양이 좀 적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확인해보니까 100%라고 나오긴 하던데;; 뭐 어쨋든 인쇄할 양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무한잉크는 안했습니다.

 신기한건 맥에서는 드라이버 설치를 안해도 정말 모든 기능을 다 쓸 수 있더라구요. 윈도우에서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해본게 참 오래전 일이라 요즘 윈도우 기본 스캔 기능도 쓸 수 있는건 당연한 거겠죠? 처음에 프린터 드라이버 깔아보고는 도로 지웠습니다. 그냥 업데이트만 하면 바로 쓸 수 있네요. 디자인도 나름 깔끔하니... 뭐 걍 깊게 생각안하고 지른거나 모르겠습니다. 예쁘지만 책상밑으로 들어갈 운명...

 사실 HP는 넷북 1013tu쓸때 정말 거지같은 AS때문에 다시는 안쓰려고 했는데. 프린터는 뭐 대안이 없더라구요. 회사가 몇개 안되다보니... 고장나면 걍 버리고 새로사야할듯 정말로 -_ -;;

2010년 3월 8일 월요일

OSX에서 라디오 듣기.

 맥에서 라디오를 한번 들어보려고 구글링한 정보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포스팅합니다.

 일단 라디오를 듣기위해서 Radio Tuner 라는 위젯을 사용했습니다. 위젯으로 올릴 수 있는 건 최대한 위젯으로 올리는게 저는 편하더군요. 그리고 별도로 Real Time Player와 Flip4Mac이 필요하다...라는거 였으나 둘중 하나만 있어도 되는듯합니다. 저는 MBC FM4U 이거만 들으면 되거든요. 굳이 리얼타임은 필요가 없더라구요. Flip4Mac만 설치해도 됩니다. 리얼플레이어가 필요하신분은 위젯 설치하고나서 뜨는 메시지창을 통해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설치한 모습입니다. 저렇게 이름을 지정해주시고, 오른쪽에 선택부분을 리얼플레이어가 아닌 Win으로 해주시면 Flip4Mac만으로도 재생이 됩니다.

 제가 듣는 MBC FM4U주소는 mms://vod1.dgmbc.com/fmlive 입니다.


2010년 3월 4일 목요일

애플 리모트로 맥 잠자기/깨우기 기능 쓰기.



 별로 복잡한건 아니지만 모르고있었던 기능이라서 포스팅합니다. 다른건 다 제쳐두고, 일반적으로 아이팟을 사용할 때 재생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잠자기(혹은 꺼짐이라고 볼수도 있겠지요)모드로 들어가지잖아요? 애플리모트도 이 기능을 지원하는군요. 재생/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있으면 맥을 잠자기모드로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버튼이나 눌러서 깨울 수 도 있구요. 역시 맥을 쓰면서 애플리모트는 필수인듯 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Front Row 이거 하나만으로 애플리모트의 가치는 굉장하거든요.

2010년 3월 2일 화요일

사파리에서 플래시를 필요한 부분만 클릭해서 켤 수 있는 플러그인, ClicktoFlash.

 파이어폭스나(사실 써보진 않았지만) 크롬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플러그인(또는 확장)이 플래시를 죽이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사파리에서도 쓸 수 있네요. Click to Flash라는 플러그인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이곳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시면 끝입니다. 앞으로 들어가는 사이트의 모든 플래시는 아래 그림처럼 표시됩니다.

 그리고 클릭하면 표시가 됩니다. 한가지 유용한 기능은 whitelist기능인데, 저렇게 표시되는 부분을 오른클릭하시면 그 사이트를 화이트리스트에 추가해서 앞으로는 플래시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합니다. 플래시를 써야만 하는 사이트에서는 유용하겠네요.

OSX에서 특수문자(기호)입력하는 방법.

윈도우에서는 한자키로 때웠었는데, 맥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구글링해서 찾아냈습니다.

` 1 2 3 4  5 6 7 8 9 0 -  =
` ¡ ™ £ ¢ ∞ § ¶ • ª º – ≠

q  w e  r  t y u  i o  p [ ] \
œ ∑ ´ ® † ¥ ¨ ˆ ø π “ ‘ «

a s d  f  g h  j k  l   ;  '
å ß ∂ ƒ © ˙ ∆ ˚ ¬ … æ

z  x  c v b n m ,  .  /
Ω ≈ ç √ ∫ ˜ µ ≤ ≥ ÷

~ ! @ # $ % ^ & * ( ) _ +
` ⁄  €  ‹  ›  fi  fl ‡ ° · ‚ — ±

Q W E R  T Y U  I O P  { } |
Œ „ ´ ‰ ˇ Á ¨ ˆ Ø ∏  ”  ’ »

A S D F G H J  K L  :  "
Å Í  Î  Ï ˝ Ó Ô  Ò Ú Æ

Z X C V B N M < > ?
¸ ˛ Ç ◊  ı  ˜ Â  ¯ ˘ ¿

 키보드의 option(alt)키를 누르시고 해당하는 키보드의 자판을 누르시면 됩니다. 윗줄에 있는 문자가 해당 키보드 자판, 아래에 있는 문자가 출력되는 기호입니다. 다른 OS에서는 출력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반드시 키보드 입력 상태가 영문으로 되어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거때문에 왜 안되지? 하고 10분정도 고민했었습니다 -_ -;;;

2010년 3월 1일 월요일

iMac의 스크린에 기포같은게 생겼을 때.




 iMac 쓰시는 분들(혹은 다른 모니터라도) 액정에 기포같은 게 생겼는데 아무리 극세사 등으로 빡빡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을때, 그래서 기포가 생긴건가 하고 생각되시면 LCD크리너를 한번 천에 칙 뿌리고 닦아보세요. 바로 지워지네요. 저 이것때문에 방금 교환신청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ㅋㅋ

iMac의 스크린에 이상이 있는지 테스트하는 사이트.


 아이맥의 스크린 문제 (노란액정, 데드픽셀 등 ) 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신 후, TEST SCREEN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플래시 기반인가보네요. 뭐 다른 모니터의 데드픽셀도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의_신제품.jpg


 아이홀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쿠터에 대한 기억.


유학생활동안 차를 사지말자! 하고 생각해서(라고 쓰고 보험료가 비싸서 못샀다, 라고읽습니다.) 산 스쿠터입니다. 중고로 $450줬네요. 한쪽 사이드미러도 없고 옆에는 싹다 긁혔지만 그래도 잘 굴러갔습니다. 처음에는...

 중간에 플러그 고체도 한번 해주고.



스쿠터는 처음이라서 애좀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킥스타트 하는 암 고정하는 부분이 부러져서 본사에 직접 물건 주문 넣어서 고쳤습니다. 고치자마자 에어필터쪽에서 기름이 새는 바람에 결국 부품값으로 처분해버렸지요. 복잡한 고장은 아니라는데 뭘 알아야 고치던 말든 할텐데... 아무튼 좀 아깝긴 하지만, 그동안 타고 다닌걸 생각하면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이거 타다가 고속도로로 몰고가서 벌금을 무려 $77이나 낸게 기억나는군요. 그날이 스쿠터 산 첫날이었다죠 .... -_ - 미국에는 highway 와 interstate의 개념이 있습니다. highway는 말그대로 빠르게 갈 수 있는, 좀 큰 길(차선은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만 아무튼 그런개념인가봐요. 뭐라고 표현을 딱히...) 이고 interstate는 주와 주를 잇는 큰 도로, 이게 고속도로의 개념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interstate는 뭔지도 몰랐고 highway에서 스쿠터(정확히는 moped, 50CC이하)를 운전할 수 있다! 라고 인터넷에서 찾아서 당당하게 interstate로 몰고가서 경찰한테 딱지를 뗐네요. 돈이 아깝긴 하지만 그때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아서 고속도로에서 나갔던 일도 있고 아무튼 지금은 다 추억이네요 ㅋㅋㅋ

안녕, 컴퓨터!


 2000년에 두번째로 산 컴퓨터입니다. 10년째 되는 올해 버리게되네요. 저 고물을 나름 6년동안이나 열심히 써왔는데 버리게되니 시원섭섭합니다. 그뒤로는 아버지의 노트북을 3년간 같이 쓰고... 그뒤로 넷북을 1년 쓰고 올해 드디어 4번째 컴퓨터인 iMac을 샀습니다. 이제 더이상 필요가 없게되고 방안에 공간도 많이 차지해서 더이상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더라구요.

 펜티엄3 866, 램 128, 하드 30GB,  17인치 평면도 아닌 CRT모니터에 48배속 그냥 CD-ROM, 거기다 인텔칩 내장 그래픽. 이렇게 시작한 컴퓨터는 음악시디를 위해 거금 12만원을 주고 8x4x32x CD-RW를 달고, 램을 384MB로 올리고, 하드를 160GB를 추가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불안정해지는 시스템이 혹시 전력이 달려서 그러나 하고 파워도 400W로 새로 달고, USB2.0카드도 달았습니다. 중간에 듀얼모니터로 15인치와 17인치를 두개 동시에 쓰면서 그래픽카드를 트라이덴트 뭐시기를 PCI슬롯에 껴서 쓰다가 하루만에 그래픽카드가 타버린적도 있네요.

 OS도 참 많이 갈아치웠습니다. 처음에 번들로 딸려온 ME를 쓰다가, 98로 돌아오기도 하고, 휘슬러 베타도 써보고, 서버 2000, XP에 무려 롱혼 베타까지 설치해봤네요. 서버 2003도 설치해봤는데 뭔가 하드웨어적 충돌이 있는지 서버군은 계속해서 시스템이 다운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2000과 2003모두에서요.

 케이스를 떼어서 모니터위에 선반으로 설치도 해보고(이러다가 번개맞아서 메인보드가 타버렸습니다. 대기업PC라서 뭐 교환은 해주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자연재해는 안되는걸로알고있는데... 어떻게 교환받았지;?) 쿨러도 자작해보고, 참 이거 쓸때는 컴퓨터로 정말 많은걸 해봤습니다. 포멧도 거의 일주일에 몇번씩 할 정도로 이것저것 깔아보고 비교해보는게 중고등학생때의 일상이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가 컴퓨터에 대한 열정?이랄까요? 그런게 가장 풍부했던 시기인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뭐 컴퓨터에 관심이 식었지만, 컴퓨터 한대 버리면서 별생각이 다나네요.